엠마 스톤, MCU 합류 출연료 탓 불발? “263억원 요구”[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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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이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판타스틱 포'에 합류할 뻔 했으나,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마블 스튜디오가 MCU를 이끌 새로운 영화 '판타스틱 포'의 캐스팅 라인업을 꾸리고 있는 가운데, 엠마 스톤이 캐릭터의 중심이 되는 인물인 수 스톰(인비저블 우먼) 역을 제안 받았지만, 끝내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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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엠마 스톤이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판타스틱 포'에 합류할 뻔 했으나,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마블 스튜디오가 MCU를 이끌 새로운 영화 '판타스틱 포'의 캐스팅 라인업을 꾸리고 있는 가운데, 엠마 스톤이 캐릭터의 중심이 되는 인물인 수 스톰(인비저블 우먼) 역을 제안 받았지만, 끝내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다수의 해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와 같은 주장은 팟캐스트 프로그램 'The Hot Mic'를 통해 제기됐다.
해당 프로그램의 최근 방송분에 따르면 엠마 스톤은 2천만 달러(한화 약 263억 원)의 출연료를 요구했고, 마블 스튜디오는 이를 거절했다.
그러나 해당 발언에 대한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마블 스튜디오의 '판타스틱 포'는 2025년 2월 14일 극장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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