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챗gpt도 이건 못 하지~ 제6회 멍때리기 대회 킬포 모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잠수교에서 제6회 멍때리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90분의 시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되는 대회인데, 본선 참가자 70팀을 뽑는데 3160팀이 지원하는 등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다양한 분장을 한 참가자들이 깊은 멍의 세계(?)에 빠져드는 모습이 생생하게 전해져 시민들도 즐거워했는데요.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의 힐링 타임으로 유명해진 대회 당일 모습을 담아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잠수교에서 제6회 멍때리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90분의 시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되는 대회인데, 본선 참가자 70팀을 뽑는데 3160팀이 지원하는 등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다양한 분장을 한 참가자들이 깊은 멍의 세계(?)에 빠져드는 모습이 생생하게 전해져 시민들도 즐거워했는데요.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의 힐링 타임으로 유명해진 대회 당일 모습을 담아왔습니다.
(취재: 유수환 / 영상취재: 조창현 / 구성: 이세미 / 편집: 이혜림 / 디자인: 박수민 /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
이세미,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영상] 한 살배기 자녀 태우고 '쿵쿵' 고의사고…"보험금 더 많이 타내려고"
- [포착] 수상한 신고하고 횡설수설…출소 당일 또 마약 손댔다
- [Pick] 사업자금 안 준다고…딸 근무지 찾아가 불 지르려 한 父
- 오드리햅번 그 분수…검게 물들었다 [D리포트]
- "택시서 용변도 봤다"…32시간 하차 거부한 중국 부녀
- "허세 가득한 메뉴판, 주문은?"…'1인 1음료'는 한글로
- "인기가 무서웠다"…故 설리 유작 '페르소나2' 속 인터뷰 보니
- [스브스夜] '미우새' 이상민, 평균연령 64세의 '백발소년단' 깜짝 프로듀싱
- "왜 비만 승객 위해 통로 안 넓혀? 이건 차별"…갑론을박
- 어린 자녀 태우고 '쾅'…고의사고로 1억대 가로챈 20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