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분기 전기·가스요금 30% 껑충

김현상 기자 2023. 5. 2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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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공공요금 인상 여파로 올해 1분기 전기·가스요금이 1년 전보다 30%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통계청에 따르면 1분기 전기, 가스 및 기타 연료 물가지수는 135.49로 전년 동기 대비 30.5% 상승했다. 이는 외환위기 당시였던 1998년 1분기(41.2%)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사진은 서울 시내의 한 건물의 가스계량기 모습. 연합뉴스
[서울경제]
김현상 기자 kim012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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