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칸에 깜짝 등장한 라이징 스타‥블랙드레스로 뽐낸 성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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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서가 칸 국제영화제가 한창인 프랑스 칸에 깜짝 등장해 호기심을 모았다.
노윤서는 5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케어링 우먼 인 모션 어워즈'(Kering Women In Motion Awards)에 참석했다.
노윤서 측에 따르면 해당 시상식은 다국적 럭셔리 패션 그룹인 케어링 측이 주최한 행사다.
해당 행사에는 노윤서 외에도 양자경 등 다수의 해외 유명 인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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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노윤서가 칸 국제영화제가 한창인 프랑스 칸에 깜짝 등장해 호기심을 모았다.
노윤서는 5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케어링 우먼 인 모션 어워즈'(Kering Women In Motion Awards)에 참석했다. 노윤서 측에 따르면 해당 시상식은 다국적 럭셔리 패션 그룹인 케어링 측이 주최한 행사다.
포토월에 오른 노윤서는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고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해당 행사에는 노윤서 외에도 양자경 등 다수의 해외 유명 인사가 참석했다.
한편, 노윤서는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후, tvN '일타 스캔들'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 등에서 활약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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