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덕산그룹 이준호 회장 자서전 기증받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5월 22일(월) 11시 덕산하이메탈 회장실에서 덕산그룹 이준호 회장에게서 자서전 '이정표 없는 길을 가다' 500권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김헌성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덕산그룹 이준호 회장의 자서전 기증은 울산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의미가 있으며, 스타트업에 이정표로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5월 22일(월) 11시 덕산하이메탈 회장실에서 덕산그룹 이준호 회장에게서 자서전 ‘이정표 없는 길을 가다’ 500권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덕산그룹 이준호 회장은 울산을 대표하는 벤처 1세대로, 이 회장의 성장 과정과 덕산그룹의 발전 과정을 담은 자서전을 올해 3월 출간했다. 이 자서전은 초기 덕산산업에서 덕산그룹으로의 성장 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도전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후배 스타트업에 필요한 도전 정신과 더 쉬운 길로 갈 수 있도록 이정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자서전 기증식을 통해 이준호 회장은 “책이 새롭게 창업을 시작하는 젊은이들에게 벤처의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으며, 울산센터는 이준호 회장 바람에 따라 기증받은 도서를 울산 지역 스타트업에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한발 먼저 길을 간 나의 이야기가 새롭게 창업을 시작하는 젊은이들에게 벤처의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가 됐으면 한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에게 나의 도전 이야기, 어려움을 극복한 이야기가 용기를 줬으면 한다”는 이준호 회장 자서전의 취지에 맞춰 울산 지역의 스타트업에 귀중한 도서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헌성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덕산그룹 이준호 회장의 자서전 기증은 울산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의미가 있으며, 스타트업에 이정표로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센터는 책이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경험과 지혜를 제공하고, 그들이 성공적인 벤처 기업을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자동차그룹, 인도네시아에서 배터리셀-전기차 생산 체제 구축 - 뉴스와이어
- ‘버거킹 마케팅 성공신화의 주역’ 페르난도 마차도, 부산에 온다 - 뉴스와이어
- 한화시스템, SAR 이어 초분광 위성 시장도 진출… 초소형 온실가스 관측 위성 만든다 - 뉴스와이
- 대한항공 ‘대한항공카드 Edition2’ 출시 - 뉴스와이어
- 알라딘 ‘창립 25주년’ 기념 풍성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펼친다 - 뉴스와이어
- 대웅바이오, CMO 사업 본격 드라이브…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 확보해 글로벌 진출 노린다 - 뉴
- 미디어아트의 혁신을 선도하는 커즈, AI 미디어아트 연구소 설립으로 기술과 예술의 융합 가속화
- ABB, 에스엔시스와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조선·해양 산업의 적용 범위 확대 - 뉴스와이어
- LG화학, 중국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 진출 - 뉴스와이어
- 2024 로보월드, 기업들 관심 속 오는 10월 개최 앞둬 -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