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바이오, 6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이은정 2023. 5. 22. 18:01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카나리아바이오(016790)는 거래처 중 한국캐피탈(주)에서 대출받는 거래처에 대해 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16%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024년 5월24일까지다.
이은정 (lejj@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르포]까만 알갱이 그득, 피부병까지.. 시흥 '수돗물 이물질'
- '탈옥수' 신창원 교도소서 극단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 "직장 동료가 빌려간 돈 안갚고 퇴사했네요"[그래서 어쩌라고]
- 아기 안은 아내와 중학교 동창들…이들의 수상한 교통사고
- "차에 용변까지 봤다"…'30시간' 택시서 안 내린 부녀 무슨 일?
- ‘힌남노급’ 태풍 마와르, 한국·일본 향해 북상 중
- 배터리 아저씨 “강남 집 팔아 2차전지 사라”
- 돌려차기 맞고 혼절해 납치된 부산서면女..사라진 8분 찾아라[그해 오늘]
- '범죄도시3' 마동석 "마석도 역할 언제까지? 관객들이 원할 때까지"
- "선풍기로 버텨".. 불황·전기료 인상 '악재' 덮친 가전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