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팬데믹 터널 끝.. 학교선 플로어볼 '열기'

제주방송 김남오 마을 기자 2023. 5. 22.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시카'는 '제주 시청자 카메라'의 줄임말로 우리 이웃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JIBS 마을 기자들이 직접 동네 곳곳을 다니며 만든 시청자 참여 뉴스인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달이면 코로나19에서 완전히 벗어난 엔데믹 시대를 맞게 되는데요.

이에 따라 학교 현장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주말 교육활동으로 플로어볼 운동이 진행되는 현장을 김남오 마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시카'는 '제주 시청자 카메라'의 줄임말로 우리 이웃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JIBS 마을 기자들이 직접 동네 곳곳을 다니며 만든 시청자 참여 뉴스인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플로어볼’을 아시나요?

다음 달이면 코로나19에서 완전히 벗어난 엔데믹 시대를 맞게 되는데요.

이에 따라 학교 현장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주말 교육활동으로 플로어볼 운동이 진행되는 현장을 김남오 마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남오 마을 기자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