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종의 영빈관 덕수궁 돈덕전, 100년만에 재건

한주형 기자(moment@mk.co.kr) 2023. 5. 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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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돈덕전 재건 기념 현판식이 열린 후 최응천 문화재청장과 내빈들이 돈덕전 테라스에서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 구한말 고종 즉위 40주년을 기념해 건립된 돈덕전은 영빈관 등으로 쓰였고 순종이 즉위한 역사적 장소지만 일제에 의해 훼철되고 변형됐다. 철거됐던 돈덕전은 2017년 재건을 시작해 지난해 11월 완공됐고 오는 9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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