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깅으로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을 실천하는 ‘2023 노스페이스 100 강원’

김동호 기자 2023. 5. 22. 1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강릉 일대에서 개최한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 '2023 노스페이스 100 강원'의 참가자들이 쓰레기를 주우며 달리는 '플로깅'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리사이클링 소재가 적용된 공식 레이스 티셔츠 전원 제공 및 플로깅 이벤트 병행 등을 통해 친환경 대회로 치뤄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강릉 일대에서 개최한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 ‘2023 노스페이스 100 강원’의 참가자들이 쓰레기를 주우며 달리는 ‘플로깅’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리사이클링 소재가 적용된 공식 레이스 티셔츠 전원 제공 및 플로깅 이벤트 병행 등을 통해 친환경 대회로 치뤄졌다.사진제공=노스페이스

김동호 기자 dhkim@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