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방문한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차희주 2023. 5. 22. 17:45
(서울=연합뉴스)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이사회) 상임의장이 22일 오전 판문점을 방문했다. 그는 트위터에 "비무장지대(DMZ)는 한반도의 상처"라며 "세대들은 찢겨져 있다. 자유를 향한 여망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북한의 핵무장이 역내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5.22 [샤를 미셸 상임의장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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