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A, SW사업 우수발주자 추천 공모…6월 16일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OSA(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2023 SW(소프트웨어) 우수발주자 추천' 접수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조준희 KOSA 회장은 "합리적인 SW사업 발주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적정한 사업대가에 대한 국민적 인식개선에 기여하고자 매년 우수발주자를 선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SW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장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OSA(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2023 SW(소프트웨어) 우수발주자 추천' 접수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KO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2016년부터 공정한 SW발주문화 정착과 법제도 준수를 위해 노력한 우수발주자를 선정, 장관상을 시상하고 있다.
추천대상은 2021년 12월 이후부터 추진된 SW사업 중에서 공정한 발주문화 정착과 SW제값주기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발주기관 담당자이며, 오는 6월 16일까지 추천자를 공모한다.
올해는 △사업관리 우수성 △사업환경 개선 노력 △적정대가 산정 노력 △과업변경 최소화 노력 △발주행정 생태계 개선 △SW 5대분야 개선 노력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8인을 선정한다. 추천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KOSA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준희 KOSA 회장은 "합리적인 SW사업 발주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적정한 사업대가에 대한 국민적 인식개선에 기여하고자 매년 우수발주자를 선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SW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장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울증갤러리에 "극단선택할 사람 모집" 부추긴 20대…검찰 송치
- 배현진 놀라운 근황, ‘尹 손목시계’ 차고 셀카…“BTS 뷔 고향 거창 다녀왔어요”
- 근무중 소방서에서 상습 성관계…日 남녀 소방관 `정직처분`
- 축구대회 중 심정지 50대 공무원…때마침 근처 있던 소방관들이 살려내
- 70대가 몬 차량 인도 돌진…여중생 이어 여고생도 숨져
- 상속세 개편 또 미루나… 거야 `부자 감세` 반발에 속도 조절
- 현대차·기아 `비상`… 테슬라에 첫 역전
- 순익 50% 환원… 메리츠의 파격 밸류업
- `밸류업 세제지원` 덕 본 금융株… KB·신한지주 신고가
- 다가오는 입주 반감기… 집값 급등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