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23일 화요일 (음력 4월 4일 辛巳)
36년생 면장 반장도 알아야 하지. 48년생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할 때가 있다. 60년생 핑계대지 말고 진솔하게 대해야. 72년생 소소한 것도 감사할 줄 알라. 84년생 맡겼다면 일단 믿어야. 96년생 조급해 말고 느긋하게 때 기다려라.
37년생 인생에 조만(早晩)은 없다. 49년생 문제 있다면 원인은 나에게서 찾아라. 61년생 바가지 거름은 오히려 해롭다. 73년생 행복은 부귀와 꼭 비례하지 않는다. 85년생 작은 일 탓하면 큰일 망친다. 97년생 부질없는 미련은 버리는 게 상책.
38년생 인정도 품앗이라. 50년생 희사와 봉사로 덕 쌓으면 좋을 듯. 62년생 쉽게 될 일 아니니 마음 단단히. 74년생 각각 나름대로 이유 있음을 인정하도록. 86년생 경거망동 말고 기회 보고 움직여라. 98년생 누구에게도 악의 품지 마라.
27년생 아첨의 말은 판단 흐리게 하는 법. 39년생 찜찜한 일은 의심 거두지 마라. 51년생 고뇌하던 일에 즐거움 숨겨져 있음을 명심. 63년생 가난한 조상 안 둔 부자 있나. 75년생 남쪽 대문은 귀인 오는 길목. 87년생 휴식은 다음 기회 위한 처방.
28년생 끈기와 인내만이 살길. 40년생 자기 개발 투자가 어떤 자산 투자보다 중요. 52년생 집착하면 제대로 보이지 않는 법. 64년생 도움 필요하다면 쥐띠에게 청하라. 76년생 아랫사람 마음 얻기가 우선. 88년생 가장 큰 실수는 실수할까 두려워하는 것.
29년생 문서로 인한 근심이니 도장 주의. 41년생 믿을 수 없는 게 사람 마음. 53년생 시작했으면 어떤 어려움도 불사해야. 65년생 실수는 반복하지 않는 게 중요. 77년생 누런색과 숫자 5, 10 행운 부른다. 89년생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할 수도 있어야.
30년생 양띠와의 거래는 다다익선. 42년생 구설은 언제나 늘 있는 법. 54년생 아랫사람과 맞서봐야 득 될 것 없다. 66년생 시스템 변경 적극 고려하라. 78년생 한때의 분(憤) 참으면 백날이 편안. 90년생 말[言]로 인한 구설수를 조심.
31년생 뜻하지 않은 일로 금전 지출이 발생. 43년생 과민성 신경 질환을 주의. 55년생 조화와 균형을 잃지 않도록. 67년생 불확실성의 연속. 79년생 자신을 믿어라. 이보다 더 큰 우군은 없다. 91년생 기다려라. 반응할 때까지 기다려라.
32년생 집 안에서도 안전사고에 주의. 44년생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을 파라. 56년생 결과는 지식이 아닌 행동이 만드는 법. 68년생 욕심 버리고 능력에 맞게 처신하라. 80년생 할 것과 하지 말 것을 구분하라. 92년생 지금의 현상은 발전을 위한 과정.
33년생 아랫사람 마음 얻기가 우선. 45년생 방전된 몸과 마음에 충전이 필요. 57년생 순간의 판단으로 후회할 일 만들지 마라. 69년생 수용하면서 자성의 기회로 삼도록. 81년생 감사와 고마움을 입에 달고 살라. 93년생 투자보다 자산 관리 치중할 때.
34년생 세상만사 한 생각에 달렸다. 46년생 주위의 아픔을 간과하지 마라. 58년생 저축은 쓰고 남은 돈으로 하는 것 아니다. 70년생 남이 이뤘다면 나도 이룰 수 있다. 82년생 소금 팔려고 나서니 이슬비 내리는구나. 94년생 뜻밖의 이동 변화에 이익 볼 듯.
35년생 서른여섯 계책 가운데 참는 것이 최고. 47년생 이익 있는 곳에 시비 있다. 59년생 겸손과 양보는 복을 부른다. 71년생 금전 운이 좋아지는 시기. 83년생 자신의 처지와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보도록. 95년생 교만과 방심을 경계하라.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경기째 골 침묵 이강인, “언젠가는 들어갈 것... 중요한 건 팀 승리”
- 51호골 손흥민, “100% 만족하는 자리까지 만들어 놓고 은퇴하겠다”
- 월세 10만원이 1년 만에 200만원으로…백종원 “시장 옮기겠다” 경고
- “머스크 X 먹어라”…연설 중에 욕설 날린 브라질 영부인, 무슨일?
- 카다시안, 테슬라 로봇‧무인차에 “오마이갓!”…머스크 웃었다
- 머스크의 최강 로켓 ‘스타십’ 6번째 시험 발사...2단부 수직 착수 성공
- [더 한장] 이재명 대표의 1심 선고 날, 포토라인 무력화 된 사연
- [Minute to Read] Moon gov’t accused of leaking THAAD details to China, civic groups
- 트럼프의 TV 사랑…보험청 수장에 ‘쇼 닥터’ 오즈 지명
- 美 검찰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사건 선고 연기해야”... 재판부에 의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