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칸 레드카펫 안 선다 “패션화보+이벤트 참석차 프랑스行”[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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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패션 화보 촬영 및 패션 브랜드 이벤트를 위해 프랑스로 떠났다.
뷔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5월 22일 뉴스엔에 "뷔는 셀린느의 패션 화보 및 이벤트 참석을 위해 프랑스에 방문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뷔는 명품 패션 브랜드 셀린느(Celine) 공식 앰버서더로 활약 중이다.
뷔 역시 직접 운영 중인 공식 SNS에 셀린느 측으로부터 받은 공식 초청장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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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패션 화보 촬영 및 패션 브랜드 이벤트를 위해 프랑스로 떠났다.
뷔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5월 22일 뉴스엔에 "뷔는 셀린느의 패션 화보 및 이벤트 참석을 위해 프랑스에 방문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뷔는 명품 패션 브랜드 셀린느(Celine) 공식 앰버서더로 활약 중이다.
뷔 역시 직접 운영 중인 공식 SNS에 셀린느 측으로부터 받은 공식 초청장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셀린느 브랜드 관계자, 유명 포토그래퍼 홍장현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뷔는 해외 일정 참석 차 지난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두 사람의 파리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뷔가 열애설 상대인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출연한 미국 HBO 드라마 시리즈 'The Idol'(더 아이돌) 칸 영화제 프리미어 관람 행사에 참석하거나 칸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석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뉴스엔 취재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뷔는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뷔는 정식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아직 소속사를 통해 발매 일정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다.
(사진=뷔 SNS)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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