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명품 득템 위해 오픈런→절친들도 질린 집착(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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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홍현희와 절친들이 명품(?) 득템 위해 물때 오픈런에 나선다.
이날 홍현희는 "백화점 오픈 시간을 못 맞추면 원하는 명품을 못 사듯이, 물때를 정확히 맞춰야 가장 신선한 해산물을 맞이할 수 있다"며 무인도에 들어갈 때부터 '물 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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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안다행’ 홍현희와 절친들이 명품(?) 득템 위해 물때 오픈런에 나선다.
5월 22일 방송되는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24회에서는 홍현희와 그의 절친들 김용명, 이은지, 가비, 권은빈이 무인도에 출격해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을 펼친다. ‘빽토커’로는 제이쓴과 한승연이 함께한다.
이날 홍현희는 “백화점 오픈 시간을 못 맞추면 원하는 명품을 못 사듯이, 물때를 정확히 맞춰야 가장 신선한 해산물을 맞이할 수 있다”며 무인도에 들어갈 때부터 ‘물 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에 홍현희는 물이 빠지기 전, 다른 일을 하다가도 계속 물때를 체크하느라 목에 담까지 걸린다는 전언. 계속해서 물때에 집착하는 홍현희를 보며 절친들도 “물때 귀신이 들렸다”며 질색한다.
과연 이들은 바라던 대로 명품(?) 해산물 득템에 성공할 수 있을까. 처음으로 시도되는 ‘물때 오픈런’ 결과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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