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180도 다른 모습 예고, 23일 ‘더쇼’ 출격

[뉴스엔 이민지 기자]

MBC ‘소년판타지’ 참가자들이 180도 달라진 무대를 선보인다.

‘소년판타지’ 참가자들은 5월 23일 방송되는 SBS M, SBS FiL ‘더쇼’에 출연해 강승윤과 전소연이 프로듀싱한 세미파이널 신곡 ‘뛰어(RUN)’, ‘SPACEMAN’(스페이스맨) 무대를 꾸민다.

MBC ‘쇼! 음악중심’에서 세미파이널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던 ‘소년판타지’ @IN_어스 팀과 러너즈 팀이 ‘더쇼’에서는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스타일로 무대를 꾸밀 예정.

특히 신곡 ‘SPACEMAN’을 선보이는 ‘@IN_어스’ 팀의 하야토, 하석희, 소울, 홍성민, 산타, 김규래, 이한빈과 '뛰어(RUN)'를 준비한 ‘러너즈’ 팀의 김우석, 김대희, 강이랑, 강현우, 오현태, 금진호, 히카루는 이미 데뷔한 듯한 프로페셔널한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소년판타지’ 소년들이 출격할 SBS M, SBS FiL ‘더쇼’는 오는 23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사진=펑키스튜디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