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 없는 돌담병원 지킨 소주연, 정말 잘 컸다 (낭만닥터 김사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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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주연이 김사부 빈자리를 채웠다.
5월 19,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7, 8회에서 윤아름(소주연 분)은 김사부(한석규 분)가 잠시 자리를 비운 돌담병원 응급실을 지켜냈다.
총상환자 때문에 콜을 받은 김사부가 자리를 비운 사이, 응급실을 맡게 된 윤아름은 밀려드는 응급환자들을 프로페셔널하게 처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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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소주연이 김사부 빈자리를 채웠다.
5월 19,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7, 8회에서 윤아름(소주연 분)은 김사부(한석규 분)가 잠시 자리를 비운 돌담병원 응급실을 지켜냈다.
총상환자 때문에 콜을 받은 김사부가 자리를 비운 사이, 응급실을 맡게 된 윤아름은 밀려드는 응급환자들을 프로페셔널하게 처치했다.
윤아름은 초반 “잘 지킬 수 있겠죠?” 하고 걱정했으나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거침없이 오더를 내리는 모습을 통해 의사로서 한층 더 단단해진 모습을 보였다.
또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며 실망했냐고 묻는 박은탁(김민재 분)에게 “지금을 사랑하면 어떤 과거도 이해하지 못할 게 없다”며 위로하는 장면에서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사랑스러움이 돋보였다.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3'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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