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우 100g 더' 물가안정 캠페인

김태형 2023. 5. 22.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제역 발생 여파로 한우 도매가격이 최근 열흘새 9% 급등한 가운데 22일 서울 서서울농협 서강점에서 소비자가 한우 고기를 구입하고 있다.

정부는 이달 30일까지 구제역이 발생한 충북 청주시와 증평군 등 7개 시·군에 소의 반입과 반출을 제한했다.

한편, 농협라이블리가 한우 소비촉진을 위해 '한우 100g 더! 한우농가 웃음 더!'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농협 축산경제는 물가안정 캠페인을 26일까지 진행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구제역 발생 여파로 한우 도매가격이 최근 열흘새 9% 급등한 가운데 22일 서울 서서울농협 서강점에서 소비자가 한우 고기를 구입하고 있다.

정부는 이달 30일까지 구제역이 발생한 충북 청주시와 증평군 등 7개 시·군에 소의 반입과 반출을 제한했다.

한편, 농협라이블리가 한우 소비촉진을 위해 ‘한우 100g 더! 한우농가 웃음 더!’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농협 축산경제는 물가안정 캠페인을 26일까지 진행한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