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와인의 도시" 바흐무트

박재하 기자 2023. 5. 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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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무트 AFP=뉴스1) 박재하 기자 = 우크라이나 전쟁의 최대 격전지 바흐무트는 한때 "와인과 장미의 도시"라고 불리기도 할 만큼 스파클링 와인 산업이 성행했다. 사진은 지난 2017년 7월12일 바흐무트 대표 와이너리 '아트와이너리'에서 생산 중인 스파클링 와인을 점검하는 직원의 모습.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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