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10개월만 컴백,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psyon@mk.co.kr) 2023. 5. 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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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이 10개월 만의 컴백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엔하이픈 미니 4집 '다크 블러드'(DARK BLOOD)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엔하이픈의 컴백은 지난해 7월 발표한 미니 3집 '매니페스토 : 데이 원'(MANIFESTO : DAY 1)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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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사진|강영국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10개월 만의 컴백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엔하이픈 미니 4집 ‘다크 블러드’(DARK BLOOD)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엔하이픈의 컴백은 지난해 7월 발표한 미니 3집 ‘매니페스토 : 데이 원’(MANIFESTO : DAY 1)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니키는 “10개월이라는 긴 시간 기다려주신 엔진 분들께 감사드린다. 컴백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희승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월드투어를 돌면서 실력적으로도 아티스트적으로도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성숙한 엔하이픈으로 성장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이크는 “10개월 만에 미니 3집으로 돌아왔다. 오래 기다리신 만큼 더 완성도 높은 무대와 음악,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훈은 “컴백할 때마다 멋있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원은 “데뷔한 지 2년 반이 지났다. 그만큼 프로페셔널한 모습 보여드려야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앨범 준비했고,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선우는 “10개월이라는 긴 공백기 동안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을텐데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제이는 “이번 앨범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최선을 다해 담았다. 일곱 멤버 열심히 준비한 앨범인 만큼 오래 기다려주신 엔진분들께 실망 안 시키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다크 블러드’는 소년이 운명의 상대(너)와 재회해 ‘너’를 위한 희생을 각오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정원은 “이번 미니 4집 ‘다크 블러드’는 소년과 운명의 상대의 연결을 소재로 한 판타지 소재의 첫 번째 ‘블러드’ 앨범이다”고 말했다.

성훈은 “팬데믹 이후 엔진 분들과 대면하면서 많은 응원을 받았다. 우리가 엔진과 우리는 끈끈하게 연결돼 있구나 하는 걸 한 번 더 실감하게 됐다. 이번 앨범에는 엔진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소년의 이야기에 빗대 표현해봤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바이트 미’(Bite Me)는 소년이 ‘너’와 내가 피로 연결된 운명임을 자각하고, 그 증표로 나를 다시 물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팝 장르의 곡이다. 멤버 희승이 녹음 디렉팅에 이름을 올리고, 니키가 안무 제작에 참여해 고혹적이고 다크한 분위기로 완성됐다.

희승은 “운명의 상대와 다시 만난 소년이 너와 내가 피로 연결된 운명임을 다시 자각하게 되고, 그 징표로 다시 물어주기를 바란다는 마음으로 ‘바이트 미’라고 표현하게 됐다. 단순하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가사를 집중해 봐주시면 좋겠다”고 말해싿.

선우는 “미니멀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팝 장르 곡이다. 분위기도 리듬도 처음 시도하는 부분이 많아 색다른 모습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선우와 니키가 각각 곡 작업과 안무 작업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엔하이픈은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다크 블러드’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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