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편집상에 경향신문 '집 비워줄 방법, 이것뿐이었다'

이세원 2023. 5. 22. 14: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60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 부문 수상작으로 경향신문의 '집 비워줄 방법, 이것뿐이었다'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제사회 부문 수상작으로는 영남일보의 '나 지금 떨고 있니? 지갑은 5월이 무섭다'를, 문화스포츠 부문 수상작으로는 경남신문의 '깨물고 싶은 봄, 4년 만에 오도독!'을 각각 뽑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편집기자협회 로고 [한국편집기자협회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60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 부문 수상작으로 경향신문의 '집 비워줄 방법, 이것뿐이었다'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제사회 부문 수상작으로는 영남일보의 '나 지금 떨고 있니…? 지갑은 5월이 무섭다'를, 문화스포츠 부문 수상작으로는 경남신문의 '깨물고 싶은 봄, 4년 만에 오도독!'을 각각 뽑았다.

피처 부문에서는 한국경제의 '날을 채우는 습관… 나를 깨우는 시간'이, 뉴스 해설&이슈 부문에서는 경기일보의 '1면 오늘도 목숨 걸고 일합니다, 2면 경기도서 매년 수백명씩 일하던 동료가 사라졌다, 3면 일터 언제 어디서든 위험 제조·건설업 사고 압도적'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시상식 일정은 추후 공지한다.

sewon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