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137억 규모 의약품 공급 계약 체결[주목 e공시]
진영기 2023. 5. 22. 13:49
SK바이오팜은 137억원 규모의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이 회사의 미국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다.
계약 금액은 약 137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5.5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공기관 15곳 직원 연봉 1억원 이상…9곳은 현대차보다 높다
- "이 회사 3년 다니면 아파트 '거저' 삽니다"…파격 대우
- 5억3000만원 상계동 아파트, 4개월 만에…영끌족 '환호'
- 성범죄 저지른 고교생이 교사가 됐다?…현행법상 막을 방법 없어
- "내가 수익률의 화신"…주가 두 배 오른 현대차 '48년 파트너'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 故 설리 유작, '페르소나' 공개 놓고 갑론을박
- "내 운명 맡긴다"…4병 원샷 '술먹방' 유명 중국男 사망
- 검게 물든 트레비 분수, 먹물 테러 이유 들어보니
- 사생활 논란 후 2년 만에 복귀, 김선호 "개인적인 일 죄송" 공개 사과
- 빌 게이츠, '불륜 폭로' 앱스타인에 협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