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청량리 제8구역 주택개발정비사업 수주 성공
류인하 기자 2023. 5. 22. 13:18

롯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구) KT청량지사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청량리 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청량리동 435번지 일대(연면적 8만9299.67㎡)는 지하 3층~지상 24층 6개동 총 61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단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랜드마크동을 설치하고, 다양한 스카이라인, 커튼월룩, 경관조명을 활용한 측벽 특화 등을 통해 아파트 외관 디자인에 신경을 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 가구 100% 남향 배치 및 통경축, 바람길 확보를 통한 단지의 개방감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청량리 제8구역은 지하철1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지하철1호선 청량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삼육초, 청량중, 청량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도 우수하다. 도보권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있다.
류인하 기자 ac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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