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수속하는 박정아
김도우 기자 2023. 5. 22. 11:44
(인천공항=뉴스1) 김도우 기자 =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박정아가 2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 수속을 하고 있다.
세사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참가를 위해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출국한다. 2023.5.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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