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첫 전용 전기차 RZ 국내 사전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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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는 22일부터 렉서스 첫 전기차(BEV) 전용 모델 RZ 450e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인 5세대 RX 모델 3종의 사전 계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렉서스 RZ·RX는 다음 달 21일 공식 출시된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RZ·RX 모델은 렉서스가 '넥스트챕터'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동화 모델로 국내 고객의 다양한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만족시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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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는 22일부터 렉서스 첫 전기차(BEV) 전용 모델 RZ 450e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인 5세대 RX 모델 3종의 사전 계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RZ 450e에는 렉서스 최초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TNGA가 적용됐다. BEV 전용 71.4kWh의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했다.
수프림과 럭셔리 2개 트림으로 출시되며, 픽업 및 차량 유지 관리 서비스 등이 포함된 '오토케어 리스'로만 판매된다.
새로 출시된 RX 모델은 RX 350h, RX 450h+, RX 500h F 스포츠 퍼포먼스 3가지다.
렉서스 RZ·RX는 다음 달 21일 공식 출시된다. 사전 계약의 자세한 내용은 렉서스코리아 홈페이지 또는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RZ·RX 모델은 렉서스가 '넥스트챕터'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동화 모델로 국내 고객의 다양한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만족시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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