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韓, MSCI 선진시장 승격 관찰대상국 등재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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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가 올해 MSCI 선진시장 지위 승격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에 한국을 등재해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MSCI 회장에게 전달했다.
전경련이 MSCI 측에 제시한 올해 한국의 선진시장 승격 관찰대상국 등재 근거는 ▲글로벌 경제대국 위상 ▲선진시장 수준 증시 규모 ▲외국인 투자자 진입장벽 완화 ▲기업 정보 접근성 확대 노력 ▲역외 NDF 시장과 외환시장 개방성 확대 노력 등 5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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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병준 회장직무대행 명의로 MSCI 회장에게 서한
MSCI, 6월말 '2023년 연례 시장 분류 평가' 발표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올해 MSCI 선진시장 지위 승격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에 한국을 등재해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MSCI 회장에게 전달했다.
전경련은 오는 6월말 발표 예정인 MSCI의 2023년 '연례 시장 분류 평가'를 앞두고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 명의의 서한을 헨리 페르난데스 MSCI 회장에게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경련이 MSCI 측에 제시한 올해 한국의 선진시장 승격 관찰대상국 등재 근거는 ▲글로벌 경제대국 위상 ▲선진시장 수준 증시 규모 ▲외국인 투자자 진입장벽 완화 ▲기업 정보 접근성 확대 노력 ▲역외 NDF 시장과 외환시장 개방성 확대 노력 등 5가지다.
김 대행은 서한을 통해 "한국이 관찰대상국에 등재되고 향후 선진시장에 진입하게 된다면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로 한국 경제가 큰 도움을 받게 되는 것은 물론이며, 글로벌 금융거래 확대로 MSCI에도 상당한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MSCI 선진지수는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Inc.)이 제공하는 여러 지수 중 선진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종목으로 구성된 주가지수다.
MSCI는 전 세계 주요 증시를 ▲선진시장(미국·일본 등 23개국) ▲신흥시장(한국·중국 등 24개국) ▲프론티어시장(아이슬란드·베트남 등 28개국) ▲독립시장(아르헨티나·우크라이나 등 12개국)으로 분류한다. 글로벌 기관투자자·펀드매니저 등은 MSCI의 시장 분류 기준을 벤치마크해 국가별 투자 자금 규모를 결정한다.
한국 증시는 1992년에 신흥시장에 편입됐고, 2008년에는 선진시장 승격 관찰대상국에 등재됐으나 매년 선진시장 승격에는 실패했으며, 2014년에는 관찰대상국에서도 제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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