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화체험 '통하나봄' 26~27일 광화문광장서 개최

김아영 기자 2023. 5. 22. 1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 행사를 통해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통일문화체험의 장이 오는 26~27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립니다.

통일부는 26일 오후 1시 이튿날 오후 8시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광화문에서 통하나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광장에서 자유, 인권 그리고 통일을 노래하다'는 주제로 열립니다.

26일 오후 1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권영세 통일부 장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석기 의원,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등이 참석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통일문화체험 행사 '광화문에서 통하나봄' 포스터 이미지 (사진=통일부 제공, 연합뉴스)


문화 행사를 통해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통일문화체험의 장이 오는 26~27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립니다.

통일부는 26일 오후 1시 이튿날 오후 8시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광화문에서 통하나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광장에서 자유, 인권 그리고 통일을 노래하다'는 주제로 열립니다.

26일 오후 1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권영세 통일부 장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석기 의원,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등이 참석합니다.

김아영 기자nin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