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양귀비꽃을 한 눈에…원주 용수골 꽃양귀비축제 '북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에 봄 꽃 축제가 한창이다.
김모(62·여)씨는 "만개한 수많은 꽃들, 특히 꽃양귀비의 붉은 물결, 청보리밭의 푸른 물결이 조화를 이뤄 인상적"이라며 "매주 축제장을 찾고 싶다"고 즐거워 했다.
매년 5~6월 중 열리는 꽃양귀비축제는 지난 2005년 마을로 귀농한 주민이 작은 밭에 꽃을 심어 가꾼 것이 입소문을 타면서 관람객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에 봄 꽃 축제가 한창이다.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6회 용수골 꽃양귀비축제가 지난 18일 임시 개장에 이어 이튿날인 19일 막을 올려 오는 6월 6월까지 원주 판부면 서곡리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축제장 내 3만3000㎡ 규모의 꽃밭에 꽃양귀비가 만개해 붉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 캘리포니아 양귀비, 수레국화, 알리움 등 50여종에 달하는 꽃들도 함께 활짝 펴 봄 정원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축제는 가족, 친구, 연인 등과 추억을 만들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잇따르면서 연일 성황을 이루고 있다.
꽃밭 사이를 달리는 깡통열차가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1시, 오후 1시, 2시, 3시 총 4회 유료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매점, 푸드트럭, 연못 물놀이장, 숲속 놀이터 등이 운영 중이며 꽃밭 곳곳에 설치된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축제장 한쪽에 조성된 청보리밭도 시선을 잡는다. 마치 푸른 물결이 넘실거리듯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지난 주말까지 단 4일간의 누적 방문객이 약 1만명에 이르고 있어 지역사회에서는 올해 총 방문객이 5만명 이상 등 역대 최고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다.
김모(62·여)씨는 “만개한 수많은 꽃들, 특히 꽃양귀비의 붉은 물결, 청보리밭의 푸른 물결이 조화를 이뤄 인상적”이라며 “매주 축제장을 찾고 싶다”고 즐거워 했다.
매년 5~6월 중 열리는 꽃양귀비축제는 지난 2005년 마을로 귀농한 주민이 작은 밭에 꽃을 심어 가꾼 것이 입소문을 타면서 관람객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2007년 마을 주민들이 합심해 축제로 승화, 이제는 매년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꽃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운행중단’ 플라이강원 사전 예약자만 3만8천명… 보상 어떻게 되나
- 1068회 로또 1등 19명 무더기 당첨…강원 동해서 2주 연속 1등 배출
- 속옷 벗고 추태 취객 '경범죄', 시비 붙은 행인들은 '공동폭행죄'…똑같이 벌금 10만원
- [조소장의 조은집] 2. ‘조물주 위에 건물주?’… 대출·보수비용 잘 못 계산하면 오히려 손해
- ‘불청객 황사’ 국내 유입 시작…일요일 오후부터 전국 뒤덮어
- 대한민국 ‘상위1% 부자’ 순자산 29억원… 0.1%는 76억 이상
- 성착취물 3200개 만든 ‘그놈’, 피해자 당 100만 원에 형 줄였다
- 교장이 여학생 기숙사 앞 텐트치고 밤새 지키는 이유는?
- [단독] 동해시 백두대간서 포착된 맹수 흔적, 표범? 삵? 스라소니?…전문가들 의견 분분
- [영상] 동해 4.5 지진 위력 실감…주택가·도로·해안 곳곳 CCTV에 흔들림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