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의 여왕’ 김선아, 함정에 빠졌나…의문의 ‘가면맨’에 납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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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여왕' 김선아가 위기에 놓인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 제작 더그레이트쇼, 래몽래인/ 기획 채널A) 9회에서는 도재이(김선아 분)가 의문의 '가면맨'으로부터 납치된다.
공개된 스틸에는 가면을 쓴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납치당하는 재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재이를 납치하려는 의문의 인물은 누구이며 과연 재이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향후 펼쳐질 스토리에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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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여왕’ 김선아가 위기에 놓인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 제작 더그레이트쇼, 래몽래인/ 기획 채널A) 9회에서는 도재이(김선아 분)가 의문의 ‘가면맨’으로부터 납치된다.
공개된 스틸에는 가면을 쓴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납치당하는 재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혼미해가는 정신을 겨우 붙잡은 재이는 황급히 마스터 룸에서 빠져나가려 하지만 그 순간 가면 쓴 남자가 재이의 입을 틀어막고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만들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재이를 납치하려는 의문의 인물은 누구이며 과연 재이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향후 펼쳐질 스토리에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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