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납치 위기 ‘패닉’ (가면의 여왕)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3. 5. 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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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배우 김선아가 절체절명 위기에 놓인다.

오늘(22일)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 9회에서는 도재이(김선아 분)가 의문의 '가면맨'으로부터 납치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면을 쓴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납치당하는 재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면의 여왕' 9회는 오늘(2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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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 제공: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배우 김선아가 절체절명 위기에 놓인다.

오늘(22일)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 9회에서는 도재이(김선아 분)가 의문의 ‘가면맨’으로부터 납치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면을 쓴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납치당하는 재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재이는 송제혁(이정진 분)과 관련된 의문의 문자 메시지 한 통을 받은 뒤 황급히 엔젤스 클럽으로 향한다. 재이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듯 패닉 상태에 빠진다.

혼미해가는 정신을 겨우 붙잡은 재이는 황급히 마스터 룸에서 빠져나가려 하지만 그 순간 가면 쓴 남자가 재이의 입을 틀어막고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만들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재이를 납치하려는 의문의 인물은 누구이며 과연 재이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향후 펼쳐질 스토리에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가면의 여왕’ 9회는 오늘(2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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