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고시원 묻지마 살인 “범인은 항쟁이라 표현, 정당성 부여”(지선씨네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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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씨네마인드2' 박지선 교수가 韓고시원 묻지마 살인 사건을 언급했다.
5월 21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지선씨네마인드2'에서는 범죄 심리학자 박지선 교수,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해 영화 분석에 나섰다.
한편 '지선씨네마인드'는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을 범죄심리학적으로 분석하고 현실로 확장해 보는 시간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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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지선씨네마인드2' 박지선 교수가 韓고시원 묻지마 살인 사건을 언급했다.
5월 21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지선씨네마인드2'에서는 범죄 심리학자 박지선 교수,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해 영화 분석에 나섰다.
이날 주제가 된 영화는 '케빈에 대하여'였다. 16세 생일 사흘 전 범행을 저지른 케빈, 엄마인 에바가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를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박지선과 유지태는 케빈이 친구들을 살해하는 장면에서 깔리는 목소리들에 주목했다. "싸우자, 이기자" 하고 외치는 치어리더들의 사운드가 전파를 탔다.
그는 "2008년 한국 고시원에서 묻지마 살인 사건이 있었다"라며 "범인이 남긴 일기를 보면 "세상이 나를 버렸다" "필사의 항쟁뿐이다"라는 글이 있다. 피해의식이 있어서 자신의 범행에 정당성을 부여한 것"이라고 했다.
박지선은 "케빈도 자기가 세상에서 버림받았다고 생각하기에 영화에는 살해 장면에 싸우자 이기자 하는 배경 음악이 깔리는 게 아닐까"라고 분석했다.
한편 '지선씨네마인드'는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을 범죄심리학적으로 분석하고 현실로 확장해 보는 시간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사진=SBS '지선씨네마인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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