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임신과 출산, 여성들 만감 교차하는 시기” 男 행동 중요(지선씨네2)[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5. 2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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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씨네마인드2' 유지태가 아버지로서 '케빈에 대하여'에 대해 이야기했다.

5월 21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지선씨네마인드2'에서는 범죄 심리학자 박지선 교수,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해 영화 분석에 나섰다.

이날 주제가 된 영화는 '케빈에 대하여'였다.

한편 '지선씨네마인드'는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을 범죄심리학적으로 분석하고 현실로 확장해보는 시간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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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지선씨네마인드2' 유지태가 아버지로서 '케빈에 대하여'에 대해 이야기했다.

5월 21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지선씨네마인드2'에서는 범죄 심리학자 박지선 교수,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해 영화 분석에 나섰다.

이날 주제가 된 영화는 '케빈에 대하여'였다. 16세 생일 사흘 전 범행을 자지른 케빈, 엄마인 에바가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어디서부터 잘못 됐는지를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극 중 에바는 원치 않은 임신으로 잃어버린 자유로웠던 여행 작가의 삶을 그리워 한다.

이에 대해 유지태는 두 아들의 아버지로서 "이게 겪어봐야 한다. 사회 성공을 위해 달려가다가 아기가 생기지 않았다. 자신의 삶에서 포기해야 하는 게 생긴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두려움, 걱정, 꿈,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만감이 교차하는 시기다. 심리적으로 다른 지점이 있더라"라며 "여성들의 그 시기를 남성들이 잘 봐야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프랭클린이 자신의 기쁨 보다는 에바의 마음을 헤아리고 지켜봐줬으면 어땠을까"라고 했다.

한편 '지선씨네마인드'는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을 범죄심리학적으로 분석하고 현실로 확장해보는 시간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사진=SBS '지선씨네마인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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