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이야?” 안정환, 모태범 우당탕탕 축구 디테일 분석 ‘폭소’(뭉쳐야2)[결정적장면]

서유나 2023. 5. 22.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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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모태범의 우당탕탕 축구를 디테일하게 분석했다.

이때 안정환은 절호의 찬스를 놓친 모태범을 디테일 하게 살폈다.

모태범의 시선 처리까지 보며 속내와 실수를 읽는 안정환에 멤버들은 "한문철이야 뭐야", "거의 안문철"이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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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안정환이 모태범의 우당탕탕 축구를 디테일하게 분석했다.

5월 21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이하 '뭉찬2') 93회에서는 지난주 전라도 팀 '아태FC'를 격파한 어쩌다벤져스가 이번엔 경상도 팀 '잔메FC'에 재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잔메FC'와 대결을 앞두고 안정환은 지난번 잔메FC와의 경기를 비디오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안정환은 절호의 찬스를 놓친 모태범을 디테일 하게 살폈다. 모태범이 드리블을 했는데 그게 길어 임남규에게 패스하는 모양새가 됐다고. 모태범의 시선 처리까지 보며 속내와 실수를 읽는 안정환에 멤버들은 "한문철이야 뭐야", "거의 안문철"이라며 감탄했다.

또 모태범이 앞이 빈 이지환을 두고 엉뚱한 곳으로 공을 찬 것을 두고 슈팅이냐 패스냐의 논란이 생기자 "태범이의 헤드만 보라. 어딜 보는지. 골대를 한 번 봤다. 여긴(팀 동료) 없다. 그래도 하도 얘기한 게 있어 볼은 한 번 본다. 슈팅 때리려고. 골 보고 정확하게 차려고. 볼을 봤는데도 정확히 못 찼다"고 분석했다.

모태범은 "잘못 맞았다. 공이 빨랐다"면서 슈팅임을 인정했다. 안정환은 "내 얘기는 공격수들 여유를 가지라는 것. 상황을 인지하고 내 주변을 미리 둘러보고 차면 되는데 너무 급했다"고 조언했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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