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4개월 만에 전한 근황…여전히 완벽한 미모

김두연 기자 2023. 5. 2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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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박민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SOON"(곧)이라 적힌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월에 이어 4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월수금화목토'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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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배우 박민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박민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SOON"(곧)이라 적힌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끈으로 된 민소매 톱을 입은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업헤어로 목선과 어깨를 드러낸 그는 여전히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월에 이어 4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월수금화목토'에 출연했다. 

그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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