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바리스타 2일차 “난 허바리, 어릴 때 별명 허성바리” (부산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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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가 바리스타 별명에 만족했다.
5월 21일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는 허성태, 이시언, 안보현, 곽튜브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2일차 근무가 계속됐다.
허성태는 카페 2일차 근무에 오전 음료 대량주문을 받았다.
사수는 "이렇게 하는 두 번째 바리스타를 주니어 바리스타라고 한다"고 설명했고 허성태는 "몰라, 난 그냥 허바리"라며 허바리 별명에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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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가 바리스타 별명에 만족했다.
5월 21일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는 허성태, 이시언, 안보현, 곽튜브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2일차 근무가 계속됐다.
허성태는 카페 2일차 근무에 오전 음료 대량주문을 받았다. 허성태의 사수는 “뚜껑만 닫아주세요”, “한 번만 저어주세요”, “여기다 부어주시면 돼요”라며 쉬운 업무를 허성태에게 줬다.
이어 허성태는 초콜릿 파우더를 채워 와 사수의 지시대로 따라하며 핫초코 만드는 법을 터득했다. 사수가 “핫초코를 마스터하셨다”고 말하자 허성태는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사수는 “이렇게 하는 두 번째 바리스타를 주니어 바리스타라고 한다”고 설명했고 허성태는 “몰라, 난 그냥 허바리”라며 허바리 별명에 애정을 드러냈다.
사수는 “허바리 너무 잘 어울린다”고 반응했고 허성태는 “어릴 때 친구들이 허성바리라고 불렀다”고 어릴 절 별명까지 밝히며 친근감을 보였다. (사진=tvN ‘부산촌놈 in 시드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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