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문래동 고시원 건물 불...다친 사람 없어
권준수 2023. 5. 21. 23:18
오늘(21일) 오후 4시쯤 서울시 문래동에 있는 3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3층 고시원 주민 12명은 모두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1시간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친 뒤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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