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임요환과 8살 차이? 아무 의미 없더라” 고백 (걸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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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을 언급했다.
5월 21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는 배우 김가연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김가연은 8살 연상연하인 임요환에 대해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은 게스트로 참여한 미나, 류필립 커플을 가리키며 "저희가 8살 차이지 않나. 저들이 나오는 순간 아래 순위로 내려가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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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을 언급했다.
5월 21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는 배우 김가연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김가연은 8살 연상연하인 임요환에 대해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은 게스트로 참여한 미나, 류필립 커플을 가리키며 "저희가 8살 차이지 않나. 저들이 나오는 순간 아래 순위로 내려가더라"고 털어놨다.
미나, 류필립 커플은 17살 차가 나는 연상연하 부부. 규현 역시 "이쪽은 톱 티어다"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가연은 "시댁 식구들과 딱 한 번 제주도 여행을 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김가연은 "저는 그냥 돈만 냈다. 시누이들이 다 알아서 하니까 할 게 없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규현은 "혹시 시누이들 군기를 잡았냐"고 추궁해 김가연을 당황케 했다.
(사진=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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