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나폴리 스타’ 김민재 거취에 관심…“혹시 정해졌나요?” (장사천재 백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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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축구선수 김민재의 향후 거취에 대해 물었다.
5월 21일 방송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에서는 축구 영웅 김민재의 방문 이후 달라진 '백반집'이 공개됐다.
축구 러버 이장우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부상을 안고 뛰었던 김민재를 회상했다.
한편, 이장우는 "조심스럽지만 정해졌냐"고 김민재의 거취를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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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장우가 축구선수 김민재의 향후 거취에 대해 물었다.
5월 21일 방송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에서는 축구 영웅 김민재의 방문 이후 달라진 '백반집'이 공개됐다.
이날 나폴리 스타 김민재가 '백반집'에 깜짝 방문했다.
'1년에 몇 경기를 뛰냐'는 질문에 김민재는 "지금 반시즌 정도 했는데, 서른 경기 조금 넘게 뛴 것 같다"며 "지금 서른 경기가 더 남아 있어서 다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축구 러버 이장우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부상을 안고 뛰었던 김민재를 회상했다. 이장우는 "월드컵 때 기도를 얼마나 했는지 모른다. 다쳤으면 제발 쉬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민재는 "제가 저번 월드컵 때도 다쳐서 못 나갔다. 그런데 이번에도 다쳐서 너무 아쉬웠다"고 고백했다.
함께 방문한 트레이너는 "민재가 아파서 경기에 뛰지 못할 정도의 몸이었다. 진짜 뛰고 싶어 하는 의지가 강해서 막지를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장우는 "조심스럽지만 정해졌냐"고 김민재의 거취를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귓속말로 살짝 말해달라"는 이장우에 김민재는 "밖에 에이전트가 있으니까 이야기를 해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tvN '장사천재 백사장'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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