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차주영, 안재현♥백진희 의심...문자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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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이 안재현과 백진희의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공태경(안재현)은 일을 하러 간 오연두(백진희)를 기다리다가 진료실에 휴대전화를 두고 밖으로 나갔다.
그때 장세진(차주영)이 공태경에게 우산을 돌려주기 위해 진료실을 방문했다.
장세진은 이후 진료실로 돌아온 공태경에게 저녁 식사를 제안했으나, 공태경은 대신 오연두가 먹고 싶어했던 당근 케이크를 사러 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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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KBS 2TV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공태경(안재현)은 일을 하러 간 오연두(백진희)를 기다리다가 진료실에 휴대전화를 두고 밖으로 나갔다.
그때 장세진(차주영)이 공태경에게 우산을 돌려주기 위해 진료실을 방문했다. 장세진은 오연두가 보낸 문자를 발견하고 내용을 확인했다.
오연두가 보낸 메시지는 ‘오늘 좀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아요’라는 것. 이어 ‘어쩌면 우리 사이 더 빨리 정리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장세진은 이후 진료실로 돌아온 공태경에게 저녁 식사를 제안했으나, 공태경은 대신 오연두가 먹고 싶어했던 당근 케이크를 사러 가자고 했다. 공태경을 보낸 장세진은 “도대체 둘이 무슨 사이냐”고 의심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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