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하이틴 영화 한 편 뚝딱..청순+러블리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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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영상 속 신예은은 BGM으로 탑현의 '사랑한다고 말해줘'를 깐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무엇보다 눈부신 미모를 자랑한 신예은 귀여움과 러블리한 매력을 동시에 뽐내 마치 청춘물 한 편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예은은 지난 16일 종영한 SBS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에 출연, 윤단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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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신예은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신예은은 지난 20일 “지난 봄..이런 것도 했네”라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신예은은 BGM으로 탑현의 ‘사랑한다고 말해줘’를 깐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무엇보다 눈부신 미모를 자랑한 신예은 귀여움과 러블리한 매력을 동시에 뽐내 마치 청춘물 한 편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왜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죠?”, “요새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다는 게 이런 거 일듯”,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예은은 지난 16일 종영한 SBS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에 출연, 윤단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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