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대구경북본부, 선제적 예방적 안전점검 국민안전 최우선

2023. 5. 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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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고속도로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17일 중앙고속도로 태전교를 찾아 지사 유지관리 담당자,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교량 하부의 균열, 변형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앞으로 다가올 집중호우와 폭염을 대비한 선제적, 예방적 유지관리를 위해 20년 이상 된 노후교량 중 중점관리대상에 대하여 상부포장 파손, 손상 및 하부 열화, 누수 여부 등을 집중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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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집중안전점검 및 현장 유지관리 관계자 격려 실시
- 20년 이상 노후교량에 대한 선제적, 예방적 유지관리점검 실시
사진제공ㅣ도공대구경북본부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고속도로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17일 중앙고속도로 태전교를 찾아 지사 유지관리 담당자,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교량 하부의 균열, 변형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앞으로 다가올 집중호우와 폭염을 대비한 선제적, 예방적 유지관리를 위해 20년 이상 된 노후교량 중 중점관리대상에 대하여 상부포장 파손, 손상 및 하부 열화, 누수 여부 등을 집중점검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속도로 시설물 유지관리에 대해 조금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대구) 손중모 기자 locald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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