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 14살 연상 감독 남친 생겼다‥칸 영화제서 애정 표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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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 리파가 연인과 함께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랐다.
가수 두아 리파(27)는 5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영화 '더 킹 오브 알제'(Omar la fraise) 시사회 레드카펫에 남자친구이자 프랑스 출신 감독인 로메인 가브라스(41)와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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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두아 리파가 연인과 함께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랐다.
가수 두아 리파(27)는 5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영화 '더 킹 오브 알제'(Omar la fraise) 시사회 레드카펫에 남자친구이자 프랑스 출신 감독인 로메인 가브라스(41)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두아 리파는 관능적인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 카메라 앞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외신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또한, 한 소식통은 또 다른 해외 매체인 더 선에 "두아 리파는 자신의 직업을 이해하는 사람을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그녀는 로메인 가브라스가 완전히 이해했다고 느낀다. 둘 다 창의적인 사람들"이라고 귀띔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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