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회의 전 ‘후다닥’ 뛰어간 이유…尹 보자 반가워서? (영상)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2023. 5. 2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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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보자 격하게 반가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KTV는 20일 윤 대통령 행보를 전하는 '윤니크' 유튜브 채널에 "바이든 대통령이 급히 뛰어간 이유!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G7 정상회의장에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으로 비하인드 장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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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보자 격하게 반가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KTV는 20일 윤 대통령 행보를 전하는 ‘윤니크’ 유튜브 채널에 “바이든 대통령이 급히 뛰어간 이유!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G7 정상회의장에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으로 비하인드 장면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이날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확대세션에 참석한 바이든 대통령은 회의가 시작되기 전 누군가를 발견하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맞은 편으로 급히 뛰어갔다.

바이든 대통령이 찾아간 사람은 윤 대통령이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과 반갑게 인사하며 뭔가 귓속말을 했고, 윤 대통령은 고개를 끄덕였다.
윤 대통령은 이날 친교만찬에서도 바이든 대통령과 나란히 앉아 여러 현안을 두고 의견을 교환했다. 주최국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는 대각선 맞은편 자리다.
만찬은 오후 9시부터 2시간 동안 이어졌다. 일본 측 배려로 바이든 대통령 옆자리에 착석한 윤 대통령은 다양한 주제를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정상회담을 따로 잡지는 않았지만 기회가 되니까 양국 대통령이 서로 할 말이 있었고, 옆자리에 앉아 진지하게 양국이 계속 논의할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눈 것 같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친교만찬에서도 바이든 대통령과 나란히 앉아 여러 현안을 두고 의견을 교환했다. 주최국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는 대각선 맞은편 자리다.
만찬은 오후 9시부터 2시간 동안 이어졌다. 일본 측 배려로 바이든 대통령 옆자리에 착석한 윤 대통령은 다양한 주제를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정상회담을 따로 잡지는 않았지만 기회가 되니까 양국 대통령이 서로 할 말이 있었고, 옆자리에 앉아 진지하게 양국이 계속 논의할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눈 것 같다”고 전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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