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완주 송광사 종루' 해체·보수 진행

김예나 2023. 5. 2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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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문화재수리기술위원회가 이달 초 열린 회의에서 조선시대의 유일한 십(十)자형 2층 누각인 보물 '완주 송광사 종루'의 해체·보수공사 안건을 심의해 조건부 가결했다고 문화재청이 21일 밝혔다. 종루는 종을 달아 두는 누각을 뜻한다. 사진은 보물 '완주 송광사 종루'. 2023.5.21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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