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인고속도로서 차량 5대 잇따라 부딪혀…6명 부상
한소희 기자 2023. 5. 2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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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새벽 2시 10분쯤, 인천 서구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가좌 나들목 근처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순찰차를 운행하던 경찰, 택시 기사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50대 여성 A 씨가 고속도로 1차로로 걸어 들어왔고, 이를 피하려던 차량이 멈추면서 연쇄 추돌이 발생한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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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새벽 2시 10분쯤, 인천 서구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가좌 나들목 근처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순찰차를 운행하던 경찰, 택시 기사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50대 여성 A 씨가 고속도로 1차로로 걸어 들어왔고, 이를 피하려던 차량이 멈추면서 연쇄 추돌이 발생한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소희 기자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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