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연하녀와 29일 결혼’ 테이, 5월 겹경사 소식 “일과 사랑을 동시에”(전참시)

이슬기 2023. 5. 2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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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테이가 겹경사 소식으로 축하를 받았다.

5월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여자 아이들의 미연과 테이가 출연했다.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의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랑 테이의 근황을 전한 것.

이에 테이는 "제가 MBC 라디오와도 새 가족이 됐다"라며 겹경사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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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참시' 테이가 겹경사 소식으로 축하를 받았다.

5월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여자 아이들의 미연과 테이가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테이를 환영하면서 "가정의 달 5월에 테이 씨에게 새 가족이 생겼습니다"라고 알렸다.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의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랑 테이의 근황을 전한 것.

이에 테이는 "제가 MBC 라디오와도 새 가족이 됐다"라며 겹경사를 알렸다. 홍현희는 "일과 사랑을 동시에"라며 축하를 건넸다.

한편 테이는 29일 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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