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G7, 우리 내정 거칠게 간섭…강렬 불만·결연 반대"

김예진 기자 2023. 5. 2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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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7개국(G7)이 정상회의 공동성명에 중국을 견제한 내용을 담은 데 데해, 중국 외교부는 "강렬한 불만과 결연한 반대"를 표명했다.

20일 중국 외교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G7은 중국의 심각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 관련 문제를 제멋대로 다루고, 중국을 비방하고 공격하며, 중국 내정에 대해 거칠게 간섭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기자의 질의에 답하는 형식의 성명에서 "대만은 중국의 대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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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中외교부, G7 공동성명 관련 성명 내고 입장 표명

[시안=신화/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7일(현지시각)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중국-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를 앞두고 산시성위원회와 성 정부의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2023.05.20.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주요 7개국(G7)이 정상회의 공동성명에 중국을 견제한 내용을 담은 데 데해, 중국 외교부는 "강렬한 불만과 결연한 반대"를 표명했다.

20일 중국 외교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G7은 중국의 심각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 관련 문제를 제멋대로 다루고, 중국을 비방하고 공격하며, 중국 내정에 대해 거칠게 간섭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기자의 질의에 답하는 형식의 성명에서 "대만은 중국의 대만"이라고 강조했다. 대만 문제 해결은 중국인이 결정할 것이며, 하나의 중국 원칙이 대만 해협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외교부는 G7은 대만 해협 평화를 주장하면서도 대만 독립 반대는 언급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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