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울린 ‘EPL 선방 1위’ 라야의 신들린 세이브 파티, 왜 ‘인기남’인지 증명했다 [E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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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라야의 신들린 세이브 파티.
라야는 토트넘전에서 무려 6번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현시점에서 라야 영입전에 가장 앞서 있는 건 토트넘으로 알려져 있다.
과연 토트넘은 자신들을 울린 라야를 올 여름 품에 안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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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라야의 신들린 세이브 파티. 최근 높아진 인기를 증명하는 최고의 활약이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1-3으로 역전 패배했다.
토트넘은 후반 들어 헐거워진 수비를 브렌트포드에게 완벽히 노출하며 순식간에 3실점했다. 그러나 기회가 없었던 건 아니다. 분명 추가 득점을 해낼 기회가 적지 않았고 또 후반 추가시간 9분 동안 폭풍 같은 슈팅 세례를 퍼부었다. 문제는 라야를 뚫지 못했다.

이날 승리의 주인공은 후반 동점과 역전을 이끈 브라이언 음뵈모였지만 라야 역시 빛났다. 축구 전문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그에게 7.65의 평점을 선물했다.
라야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골키퍼가 필요한 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는 물론 이날 상대한 토트넘 역시 라야를 지켜보고 있다.
20대 중반, 서서히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라야다. 올 시즌 무려 152회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EPL 1위에 올라 있다. 풀럼의 베른트 레노(135회)와는 큰 차이로 앞서 있다. 클린시트는 11회로 공동 5위다. 기량적인 면에선 현재 리그 최고 수준이며 토트넘전에서 실점 위기를 연달아 막아내며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라야는 브렌트포드와 2024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 그러나 재계약을 2번이나 거절할 정도로 개인 역시 이적 의지가 적지 않은 편이다. 붙잡을 수 없다면 이적료라도 챙겨야 할 브렌트포드 입장에선 올해 여름 열심히 계산기를 두드려야 하는 상황이다.
현시점에서 라야 영입전에 가장 앞서 있는 건 토트넘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몸값이 중요하다. 토마스 프랭크 브렌트포드 감독은 라야의 이적설에 대해 어느 정도 인정하면서도 4000만 파운드(한화 약 670억원)의 가치가 있는 선수라고 자신했다.
과연 토트넘은 자신들을 울린 라야를 올 여름 품에 안을 수 있을까. 위고 요리스, 프레이저 포스터 등 노장들로 가득한 그들의 골키퍼 전력에 라야가 합류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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