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BLG 공세에 흐름 놓친 T1, 2세트 패배로 '벼랑 끝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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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 기준) 영국의 런던 코퍼 박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3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 결승 2세트에서 T1이 BLG의 흐름에 휘둘리며 탈락 위기에 몰렸다.
결국 경기 흐름에 탄력을 받은 BLG는 미드 라인을 통해 T1 본진 공성에 나섰고, 27분에 넥서스 철거에 성공하며 T1은 탈락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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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에서 패배한 T1은 2세트를 앞두고 블루 진영을 선택했고, 케넨-마오카이-제이스-아펠리오스-노틸러스로 경기에 나섰다. BLG는 이에 사이온-킨드레드-사일러스-징크스-룰루로 맞섰다. T1은 4분경 마오카이를 노리고 달려드는 BLG의 킨드레드-사이온을 차례대로 정리하면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BLG는 T1의 챔피언을 하나씩 다르며 최대한 추격을 시도했다.
T1은 BLG에게 드래곤 3스택을 허용하고, 19분에 미드 라인에서 소환한 협곡의 전령이 포탑에 대미지를 넣지 못하고 사냥 당하는 상황을 마주하는 등 기분 나쁜 상황이 이어졌다. 25분에 '쉰' 킨드레드가 혼자 드래곤을 사냥하며 바람 드래곤의 영혼을 획득했고, 본대는 한타에서 완승을 거두며 바론 버프까지 가져갔다.
결국 경기 흐름에 탄력을 받은 BLG는 미드 라인을 통해 T1 본진 공성에 나섰고, 27분에 넥서스 철거에 성공하며 T1은 탈락 위기에 놓였다.
현장취재=런던│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이한빛 venat@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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