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마지막 한타 한 번에 무너진 T1, BLG에 1세트 패배

이한빛 2023. 5. 2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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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BLG의 후반 교전 집중력에 허를 찔려 첫 세트를 내줬다.

T1은 첫 드래곤을 사냥한 후 8분경 애니 킬과 협곡의 전령을 제거했고, 9분엔 바텀에서 추가 킬을 내며 BLG를 따라잡았다.

23분에 T1은 네 번째 드래곤 한타에서 어려운 한타 구도에서 '오너' 문현준이 오래 시간을 벌었고, BLG의 포지셔닝이 무너진 상황에서 대미지 집중을 통해 챔피언들을 하나씩 잘라내고 에이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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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BLG의 후반 교전 집중력에 허를 찔려 첫 세트를 내줬다.

20일(현지 기준) 영국의 런던 코퍼 박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3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 결승 1세트에서 T1이 BLG에게 패배했다.

T1은 경기 초반 BLG의 바텀 다이브로 선취점을 내줬지만, '케리아' 류민석의 라칸이 끈질기게 버틴 덕에 비에고와 룰루를 데려가는 쾌거를 기록했다. T1은 첫 드래곤을 사냥한 후 8분경 애니 킬과 협곡의 전령을 제거했고, 9분엔 바텀에서 추가 킬을 내며 BLG를 따라잡았다.

하지만 11분경 두 번째 드래곤을 둔 신경전에서 '야가오' 애니가 궁극기로 T1 챔피언 다수에게 스턴을 넣으며 분위기가 기울었다. 16분경 T1이 협곡의 전령 부근에서 넓게 포위망을 짰지만, '오너' 문현준의 위치가 발각되면서 T1은 데스와 함께 협곡의 전령을 허용했다. 18분에는 비에고 처치와 함께 현상금을 가져가며 BLG의 흐름을 끊어냈다.

23분에 T1은 네 번째 드래곤 한타에서 어려운 한타 구도에서 '오너' 문현준이 오래 시간을 벌었고, BLG의 포지셔닝이 무너진 상황에서 대미지 집중을 통해 챔피언들을 하나씩 잘라내고 에이스를 기록했다. T1은 챔피언 다수를 잃었으나 33분에 BLG가 사냥하던 바론을 빼앗아 큰 위기를 넘겼다. 39분엔 BLG가 사냥하던 드래곤을 스틸해 바다 드래곤의 영혼을 획득하고 바론 버프까지 두른 T1은 완전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후반 게임이 되면서 한타 한 번에 T1이 급격하게 무너졌다. 리산드라를 제외한 4킬을 내준 T1은 BLG의 공세를 막아내기 위해 마지막 힘을 쥐어짰지만, 인원수 부족으로 뚫리고 말았다.

현장취재=런던│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이한빛 venat@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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