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새 아파트서 '인분' 나왔다…입주 예정자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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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시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 사전점검 중 가구 내에서 인분이 발견됐다.
사전점검 첫날인 전날 470여가구 가운데 두 가구의 욕실에서 인분이 나왔다.
시행사는 피해를 본 가구 입주예정자들과 인분이 나온 공간에 대한 재시공 등 피해를 보상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앞서 인천의 한 신축 아파트 사전점검 과정에서도 일부 가구 실외기실과 화장실 등에서 인분이 나오는 등 비슷한 피해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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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시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 사전점검 중 가구 내에서 인분이 발견됐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내달 30일 입주 시작을 앞두고 전날부터 사흘간 사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점검 첫날인 전날 470여가구 가운데 두 가구의 욕실에서 인분이 나왔다.
피해를 본 두가구는 시공사가 내부 마감을 하지 않고 입주자가 자체 시공하는 마이너스옵션 가구로 알려졌다. 이 가구의 경우 현관문 잠금장치 또한 내부 마감에 해당해 시공사가 설치해야 하는 항목에서 빠진다. 때문에 다른 가구와 달리 문이 잠기지 않는다.
시행사 측은 일부 인부가 문이 잠기지 않은 가구 욕실에서 볼일을 보고 뒤처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시행사는 피해를 본 가구 입주예정자들과 인분이 나온 공간에 대한 재시공 등 피해를 보상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앞서 인천의 한 신축 아파트 사전점검 과정에서도 일부 가구 실외기실과 화장실 등에서 인분이 나오는 등 비슷한 피해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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